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103편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103편2절).
다가오는 2026년 병진년 새해의 문턱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 한 해도 서울중심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헌신과 기도 덕분에, 이곳 시에라리온에 하나님 나라 복음의 씨앗이 곳곳에 뿌려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25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복되게 기억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며 동행해 주셨기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이제 병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주의 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므로 은혜와 물질의 풍성함과, 진행하시는 사역 가운데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새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 주님의 길을 걸어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의 마지막 순간까지 감사함으로 마무리하시고, 그리고 다가오는 2026년 새해는 소망으로 맞이하시며, 주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시에라리온 박근전 선교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