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럴 때마다 거정과 불안이 앞서지만, 결국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기도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면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또한 기도는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 교회 공동체을 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할 때 그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도 달라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도 커지게 된다.
무엇보다 능력 있는 기도는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임을 배우게 되었다.,
나 역시 눈앞의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